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의 여제' 소찬휘와 만만찮은 모창능력자들이 펼치는 자비 없는 고음 전쟁 大격돌! ▶ 데뷔 20주년 앞두고 통에 갇힌(?) 소찬휘, "오늘 진짜 목숨 걸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 초긴장! ▶ "좐인한~ 여자라~" 욕하지 말라더니...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환장하겠네~" 우리 경희 언니가 달라졌어요?! ▶ MC 전현무, 모창능력자가 준 ‘○○’ 먹고 “전국~ 노래자랑!” 송해에 빙의! ▶ 흥은 내 안에 있어↗↗↗ 10년 묵은 체증을 뻥~ 뚫어줄 속 시원한 고음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