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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동료가 총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을 본 양촌과 상수. 슬픔과 무력감에 힘겨워하면서도 지구대원들은 맡은 임무를 수행해야만 한다. 비리 경찰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경찰은 부당한 징계도 모자라 목숨까지 위협 받는 현실. 정오는 지구대 근무를 계속 할 수 있을지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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