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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요리계의 원앤온리 셰프 이태원 홍사장 홍석천, 든든한 둘째 이민우, 몽땅 담당하는 고효율 인력 여진구. 치앙마이에서 시작된 첫 장사.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손님은 없고, 주문은 꼬이고... 시작부터 大. 완. 망의 분위기 속에 첫 영업을 개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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