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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사로 근무를 신청한 준희(정해인)에게 진아(손예진)는 차마 집을 계약한 사실을 말할 수 없고, 결국 준희 몰래 이사를 하게 된다. 남이사(박혁권)의 지시로 진아를 음해할 자료를 만든 최차장(이창훈), 진아를 압박하는 조대표(김종태), 단지 가해자들이 적합한 징계를 받길 원하는 진아를 여기저기서 가만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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