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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회 2차전. 돌핀즈의 경기 상대는 니지가오카 비틀즈로 결정됐다. 비틀즈의 에이스 타마키는 큰 포물선을 그리는 슬로 볼이 무기이다. 정찰한 우라베는 타마키의 투구 스타일을 경계한다. 비틀즈 감독인 코모리는 과거에 다이고의 아버지인 고로와 배터리를 이룬 포수이자, 돌핀즈의 전 감독이기도 하다. 과연 다이고는 비틀즈에 대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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