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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훈남(남궁민)과 정음(황정음)의 키스! 계속되는 작전 속에도 자꾸만 서로가 신경 쓰이는 두 사람은 인적 없는 오지로 단둘이 떠나게 되고... 서로를 향한 출구 없는 미로에 빠져버린 ‘훈남정음’, 그들에게 닥쳐올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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