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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의 진범에 의해 납치된 나영(고아성). 그녀의 목숨이 위험하다! 나영을 구출하기 위한 태주(정경호)와 서부 3반 형사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1988년의 잔혹했던 연쇄살인사건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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