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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불타는 영준(박서준) vs 철벽녀 미소(박민영) 창과 방패의 치열한 대결 끝에… 미소가 심쿵했다?! 익숙한 서로에게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는 두 사람은 개관을 앞둔 아트센터에 방문하고… 그곳에서 뜻밖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한편, 3년 만에 귀국한 성연(이태환)은 동생 영준의 집을 찾아가는데… 형을 대하는 영준의 태도가 왠지 모르게 서늘하다?! 대체… 이영준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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