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규, 유소영, 한민관… 마술사로 다시 태어나다! Magic with the star 박준규, 유소영을 비롯한 K-Magic 서포터즈 군단이 직접 마술 무대에 도전한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예 마술사들인 매직프린스와 그간 매직홀 과 동고동락했던 K-Magic 서포터즈가 팀을 이뤄 마술을 선보이는 ‘매직 위드 더 스타’를 준비했다.총 6팀이 참여한 이번 무대에서 이들은 직접 매니플레이션부터 멘탈매직까지 다양한 분야의 마술에 도전했다. 매직홀 이 방송되는 6개월 동안 마술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마술에 대한 흥미와 애정이 저절로 생겼다는 K-Magic 서포터즈의 노력이 담긴 무대! 동현배와 마술사 유호진은 마술 중에서도 가장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하는 카드 매니플레이션을 선보이는가 하면김유정국에게 카드 마술을 전수받은 이희진은 마술을 진행하면서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지만 훌륭히 성공해냈고, 로지와 김해림 또한 섹시댄스와 마술을 결합한 환상적인 쇼를 선보였다. 마술사 료와 함께 멘탈 매직을 선보인 박준규는 능청스러운 연기력까지 가미한 반전 마술을 완벽히 성공시켰다!K-Magic 서포터즈들이 직접 꾸미는 놀라운 무대는 9일 저녁 10시 TV조선 최현우·노홍철의 매직홀 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