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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정 분)는 핸드폰에 달고 있던 방울을 이수혁에게 건넸고 빠빠의 말을 거역할 수 없었던 이수혁은 방울을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가죽 주머니에 달고 다닌다. 이에 황광희는 방울소리가 날때마다 수혁이 다가옴을 느끼고 겁 부터 먹으며 악몽과 환각에 시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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