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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비를 넘긴 순재네 회사는 융자를 받기 위해 PT를 준비하고, 보석과 순재는 신 메뉴 개발에 의지를 불태운다. 한편, 정음은 하루에도 몇 개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준혁의 모의고사 준비를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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