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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의 일을 도와주던 준혁은 그만 다리를 다치고 만다. 준혁이 자기 때문에 다쳤다는 생각에 세경은 미안해서 어쩔 줄을 모르고... 결국 자신이 준혁의 다리가 되어주겠다고 하는데... 위기의 순재! 순재가 갑자기 쓰러지자 회사에는 보석이 차기 사장자리에 앉게 될 거 란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이에 숨은 야심가 봉실장은 유력한 사장 후보인 보석 라인 에 줄을 서보려 애를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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