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진혁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수현. 애써 진혁을 밀어내려 해보지만 수현 역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억누르기가 쉽지 않다. 한편, 진혁에 대한 혜인의 마음을 눈치챈 김회장은 혜인을 이용해 수현을 더욱 곤란한 상황으로 몰아넣으려고 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