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번째 메뉴의 강림~ 구운들 어떠하리 볶은들 어떠하리! 닭갈비 is 뭔들~ 매콤달콤 양념으로 보드라운 닭의 살결을 안았다! 치명적인 그 이름 <닭.갈.비> 닭갈비와 양배추가 철판에서 뒹굴뒹굴~ 흔한 닭갈비의 맛깔을 제대로 보여주는 닭갈비계의 교과서! '철판닭갈비' 닭갈비는 구워 먹어야 제맛?! 숯불 향이 코로 후다닭~ 들어오면 매콤달콤한 양념이 입을 토닭토닭 감싸주는 '숯불닭갈비' 우리 닭갈비가 달라졌어요~ 얼큰한 육수에 빠진 닭갈비와 향긋한 냉이의 운명적 만남! '물닭갈비' 닭갈비를 향한 진격의 일일 먹요정~ 은지와 B1A4 바로의 침 꼴'닭' 먹부림까지~ 3월 19일 토요일 저녁 6시 10분! 닭갈비, 감당할 수 있다면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