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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훈의 본격적인 쿠바 여행 시작! 처음 만나는 낮의 아바나 "호사를 누리고 있는 것 같아" 준열 가이드와 아바나 일일 투어 출발↗ 모르는 것 없이 척척, 막힘 없는 준열 가이드 알콩달콩♥ 호흡 척척! 만족도 최상의 가이드 이대로 성공적인 아바나 투어? 하지만 생각대로 안 풀리는 여행 알 수 없는 일들부터 감당할 수 없는 일들까지… 과연 아바나 일일 투어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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