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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면하기 위해 학생회실로 향한 사진부 일행. 그곳에는 친근한(?) 학생회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격렬한 논쟁이 벌어질 줄 알았지만, 역시 지역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가 고조된다. 그 중, 학생회장 도우풍 기시 쇼가 한 '단어'를 말하면서 야토가메의 지뢰를 밟아 학생회실에 불꽃이 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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