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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진부의 운명을 건 다카네 축제가 개막했다. 사진부는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지하게 활동한다. 그 모습을 본 생徒회 멤버들도 안도하는데, 그때 세루란 엄마가 직접 사진부를 방문해 점검을 하기로 한다… 사진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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