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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함으로 무장한 채움미술관 큐레이터 성덕미. 그런 그녀가 퇴근 후 달려가는 곳은, 바로 아이돌 "화이트오션"의 공연장! 알고 보면 "시안은 나의 길"이라는, 유명한 홈마이자 덕후의 삶을 살고 있는 덕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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