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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드디어 계를 타다? 채움미술관 특별전 기획으로 드디어 시안과 프로 대 프로, 일로 엮이게 된 덕미. 더구나 첫 미팅 장소가 시안의 집이라는, 꿈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덕후의 꿈의 결말은 악몽으로, 덕미의 덕업일치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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