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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나선 마르코 일행은 바이아블랑카와 가깝다는 산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산 근처에서 불에 탄 집을 발견하자 오늘은 그곳에 묵기로 하고 짐을 풀기 시작한다. 펩피노는 저녁 감으로 사슴을 잡아 오겠다며 마르코와 함께 사냥을 나선다. 하지만 사슴은 잡지도 못 하고 풀숲에 숨어 있는 퓨마를 발견한다. 매서운 퓨마의 눈을 보다 못한 펩피노와 마르코는 기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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