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경찰까지 동원한 국정원에게 쫓기며 비행기 추락사건의 재판장으로 향하는 ‘배가본드’ 팀. 중요한 증인이자 범인인 김우기를 재판에 세우려는 차달건과 고해리, 그리고 무조건 김우기를 막아야만 하는 국정원과 대한민국 정부. 배가본드 팀은 경찰에게 쫓기는 달건과 해리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인터넷에 공유하고, 이 영상을 본 B357기 유가족들은 재판장을 뛰쳐나가 달건과 해리를 구하기 위해 이들을 저격하려고 총을 들고 있는 경찰들을 막아서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