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사부님은 제자들에게 ‘분재의 법도’를 알려주려고 나카타의 화분을 빌려와 하나씩 돌보라고 한다. 그러나 히로는 나카타의 화분을 하찮게 여기고 제대로 돌보지 않아, 분재가 말라 죽어버린다. 한편, 키츠네는 자신이 키우던 화분을 아시다에게 들켜 숨겨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