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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가끔 애같은 데가 있어.” 금자에 대한 케빈의 구애를 지켜보는 희재의 심기는 불편하기 짝이 없고, 사사건건 시비 걸며 개인플레이 해대는 희재를 보는 금자 역시 이하동문. 두 대표의 오더를 수행하기 위해 각자 달려가는 둘. 그러던 중 희재는 의외의 인물에게서 금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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