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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말로 마침표를 찍어야지’ ‘충‘에서 시작된 하찬호 항소심, 금자와 희재는 서정화가 관리하던 손봉우의 그림이 외부 이익관계에 이용된 정황을 파헤치고.. 희재는 법정에 설 아버지의 변호를 준비한다. 한편 자신을 뒤쫓던 과거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양부를 찾아간 금자의 뒤로 위험이 날카롭게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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