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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X 숙취 = 재결합??” 김민주의 VIP, 케빈 정이 의뢰한 M&A건을 맡게된 금자와 희재. 금자는 김민주의 지시로 케빈을 밀착 에스코트하며 케이스에 접근한다. 묘한 기류를 타고 여전히 서로에게 날을 세우는 금자와 희재. 한편 송필중은 대법관이 된 희재부를 앞세워 희재를 후계자로 알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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