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상관희와 사소는 남소림사에서 속가 제자들에게 모두 모여 왜구와 싸우라는 명령을 내리자 전선으로 떠나기로 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양악은 자신의 맹세를 돌이켜 본다. 한편 적난엽은 동제성을 찾아가 임릉을 잡아서 모해봉에게 바치라고 부추기고, 동제성은 그 대신 조정에서 내려온 군량을 망가뜨려달라고 제안한다. 군량이 훼손된 현장을 조사하던 육역과 원금하는 적난엽의 짓임을 알게 되고, 곧이어 임릉이 실종되자 육역은 엄세번을 찾아가 떠보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