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범인을 눈 앞에 두고 정직 당한 진강호. 용의자 검거 후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진강호는 범인을 놓아주게 되고, 재벌 3세를 건드린 괘씸죄로 정직을 당한다. 이대로 사건을 포기할 수 없는 진강호는 프로그램 폐지를 통보받은 강무영과 서로 뒤통수 치려는 속내를 숨긴 채 공조를 시작하게 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