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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과 결혼하기 위해 채리는 회사를 그만두고는 하경에게 전화해 영원한 직장을 구했다고 말한다. 조 사장으로부터 돈을 돌려받는 영애는 화가 나지만 영호는 거절당했던 계약이 성사되어 하경과 축하파티를 한다. 집에 돌아온 영호는 영애에게 일이 성사되었다고 알리고 영호를 만난 영애는 옛 애인이 자신을 찾아왔었다고 고백한다. 며칠 뒤 영호는 하경에게 함께 밤낚시를 가자고 하고 출발하려는 찰나 급히 와달라는 영애의 전화를 받고는 차를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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