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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혼자 운영하는 일본인 셰프 메이. 어느 날 부터인가 항상 라스트 오더 배달을 주문하면서도 음식에 대한 악플을 남기는 고객은 바로 메이의 옆집 여자다. 하지만 평점테러 평가로 메이를 괴롭히는 옆집 여자는 죽은 지 1주일 지난 사체로 발견되는데... 과연 주문을 한 악플러 범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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