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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의 수영 대회가 끝나고 선재는 솔에게 밥 먹자는 핑계로 데이트를 한다. 선재는 이번 기회에 짝사랑해왔던 솔에게 고백하기로 단단히 마음을 먹었는데 고백이라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솔은 자신이 선재의 운명을 정말 바꾼 건지 내심 걱정이 된다. 계속 그를 지켜주고 싶어 선재와 친구가 되려고 하는데. 한편, 태성은 자신에게 고백했을 때와 딴판인 솔이가 점점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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