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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를 찾아온 나준은 모든 것들을 다 알고 있다는 말을 전한다. 나준은 이사장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조사하다 나성이 이수에게 학교를 물려주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고 이수에게 학교를 맡아서 운영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아느냐며 경영을 포기하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이수는 나준이 학교를 수익도구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포기 할 수 없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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