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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야와 나기사, 둘만의 생활이 시작됐다. 서로를 도와가며 함께 살아갈 것을 맹세하는 두 사람. 나기사는 가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일자리를 찾겠다고 말한다. 그녀의 몸을 걱정하는 토모야, 하지만 나기사는 언제까지고 약한 자신으로 있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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