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2011년 1대 기획 백두대간의 중심 설악산에 가다! 멤버의, 멤버에 의한, 멤버를 위한 1박2일! 멤버들의 의견을 100% 수렴하고 반영한 2011년 대 기획 설악산 종주!! 엄홍길,허영호를 꿈꾸는 본격 산악인육성프로그램? 그보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대 자연을 소개하고 싶은 멤버들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기획했다 ! [천의 옷]과 [천의 얼굴] [천의 이야기] 를 가졌다는 1000번을 가도 질리지 않는다는 대자연의 예술 설악산에 첫 걸음을 내딛게 된 1박2일 멤버들 ‘신의 조각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웅장한 기암괴석과 변화무쌍하고 장쾌한 경관을 이루는 폭포와 능선들 ! 소름 돋게 아름다운 설악산을 구석구석 파해 칠 멤버들의 당찬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