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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앞두고 숨 돌릴 틈조차 없는 설. 알바로 생활비 마련하랴, 취직 위해 스펙 쌓으랴, 학기 못지않게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게다가 고백까지 했던 유정은 또 다시 애매한 태도로 설을 헷갈리게 만들고, 같은 학원에 근무하게 된 인호는 사사건건 설에게 시비를 걸어오며 설을 더욱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