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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파, 아부! : 떨려라, 아부! 시즌 1 삽화 22 에피소드 22 2017

당대종(唐代宗) 시기, 어려서부터 잔병이 많고 몸이 약해 큰오라버니 당청풍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아왔던 진원장군부(镇远将军府)의 둘째 아가씨 당청엽은 6황자 경왕(敬王) 이일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러나 어느 날 경왕에게 당청엽의 이복언니 당청운과 혼인하라는 황명이 내려진다. 당청엽의 큰어머니 당부인이 술수를 써 경왕비 자리에 자신의 딸을 밀어 올린 것이다. 심지어 당청엽에게 누군가가 보낸 독약과 자객이 들이닥치기까지 한다. 중독된 몸으로 자객에게서 도망치던 당청엽이 결국 자객의 손에 죽던 순간, 마침 근처에 추락한 외계인 아부찰찰이 동정심에 자객을 죽이고 영력으로 당청엽을 치료해준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당청풍은 아부찰찰이 동생을 죽인 것이라 오해해 그녀를 죽여버리는데, 아부찰찰의 마지막 남은 혼이 당청엽의 시신으로 들어가 아부찰찰이 당청엽이 되어 당부로 돌아가게 된다. 이전과 완전 다른 사람이 된 당청엽을 본 당청풍은 여동생이 큰 병에 걸려 기억을 잃었다고 생각해 각별히 돌보고 보호하는 한편 여동생에게 자객을 보낸 배후를 은밀히 조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당청풍의 아버지 당계충이 남조에서 한 마을을 도륙했다는 누명을 써 가문이 풍비박살날 위기가 닥치고, 자신이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한 당계충은 당청풍에게 그가 본래 황제와 남조공주 사이에 난 황장자이며 당시 추격을 피해 자신이 맡아 키웠음을 알려준다.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증인을 만나러 갔던 당청풍은 갑자기 자신과 똑같이 생긴 자가 나타나 증인들을 죽여버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증인 살해 누명을 쓰고 만다. 남조로 직접 가 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던 당청풍과 당청엽은 함께 위기를 넘기고 적과 싸우며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욱 더 깊어진다. 그러나 당청풍이 위기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해 당청엽이 외계인으로서의 힘을 사용하면서 당청풍은 동생 당청엽이 사실은 외계인 아부찰찰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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