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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가 연락이 되지 않자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태우는 오해할 상황인거 알지만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니라고 하는데 수현은 설명은 필요없다며 이제 보는것만 믿겠다고 한다. 또 그런장난하면 혼난다는 태우의 말에 민애는 장난이 아니라며 중학생때부터 쭉 좋아했다고 한다. 한편, 민애가 태우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 정수는 태우의 색시감을 소개 시켜달라는 진규의 말에 저희 민애는 어떠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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