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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 병원에서 간호사가 수현을 알아보며 인사하자 당황한 정수는 황급히 자리 를 뜨며 둘러댄다. 이사회에서 민영의 건강을 운운하자 정수는 딱 잘라 건강하다고 얘기하고 수현이가 아픈 사실을 말했다는 말에 수현에게 말 조심하고 다니라며 큰 일 할 애한테 피해끼치면 안된다고 한다. 어머니가 무서워 한집에서 어떻게 살지 숨이 막힌다는 수현의 말을 들은 민영은 정 수에게 결혼하면 분가하겠다며 저한테 지금 가장 소중한 사람은 수현이라고 얘기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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