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수현은 민영을 찾아가 눈물흘리고 민영이가 아파 수술했었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는 문자에 힘들었다는 얘기를 들으며 마음아파한다. 영란은 충희를 만나 사람 좀 찾아달라고 얘기한다. 수현은 태우에게 선아를 만난다고 얘기하고 민영이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간다. 한편,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로 온 선아는 민영이 없자 태우에게 수현인 퇴근했냐고 묻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