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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나는 헨리를 위해 찾은 곳은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과 어부의 요새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세체니 다리. 어느새 하림과 헨리는 헝가리 민속무곡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갑작런 연주임에도 척척 맞는 호흡, 마치 집시악단을 연상케 하는 이들의 모습에 다리를 지나가던 행인들도 걸음을 멈추고 연주에 귀 기울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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