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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비가 내리는 포르투갈의 아침, 피아노 연주로 하루를 시작하는 윤건. 막내 로이는 빗속에서도 조깅, 선규는 아직도 라디에이터 붙박이인데... 한편, 비 소식을 듣고 서둘러서 시내로 향하는 멤버들. 그곳에서 시작되는 포르투 두 번째 버스킹을 시작한다. 잔잔히 울려 퍼지는 두 보컬의 화음, 두 번째 버스킹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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