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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림이는 인성이와 인성이의 첫사랑이었던 미영이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가슴 한구석이 시립니다. 경림이는 쓸쓸한 마음에 술을 마시는데요. 밤이 깊었겠다, 술기운도 오르겠다... 충동적으로 인성이에게 e-메일을 씁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술이깬 경림이는 어젯밤 썼던 편지를 떠올리곤 부랴 부랴 메일을 삭제하는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인성인 경림이의 편지를 읽지 못합니다. 하지만 편지는 이미 제3자에 의해 읽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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