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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다. 피살된 건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 헌정 사상 유례없는 국가 원수의 시해 사건. 범인은 대통령의 최측근이던 김재규 중앙 정보부장이었다. 합동수사본부는 내란 목적 살인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4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김재규는 정말 대통령을 꿈꿨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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