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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분 1996-05-10 금 [224회(문간방 여자) 내용]- 중소기업체 총무과 과장인 남편(김창완)과 억척스러운 성격을 가진 아내(조양자)는 마침내 서울 변두리에 집을 장만하고 문간방에 세를 놓기로 결심한다. 문간방에 신혼부부가 이사를 오게 되는데 젊은 새댁(김지영)의 미모와 생활방식 때문에 아내는 남편이 신경쓰이고 경계심이 생겨난다. 아내의 견제와 의심은 행동으로 표출되고 새댁에 대해 심리적인 복수를 펼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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